'2008/05'에 해당되는 글 21건
- 2008/05/31 난 그런게 히피라고 생각해.
- 2008/05/31 2008년 5월 30일 미투데이
- 2008/05/30 <존 카메론 미첼 특별전>6월 12일~6월 25일 (2)
- 2008/05/29 2008년 5월 28일 미투데이
- 2008/05/28 이렇게 살면 되는 거죠
- 2008/05/26 폭력시위 한적 없다. (3)
- 2008/05/25 2008년 5월 24일 미투데이
- 2008/05/24 2008년 5월 23일 미투데이 Synchronization
- 2008/05/24 음악과 영상의 꼴라주놀이 Pogo - Alice
- 2008/05/24 Björk - Declare Independence 뮤직비디오
이비자 친구는 즐기는 히피타입이고 6개월 일하고, 외국으로 나가
자기의 집을 다른 사람에게 렌트시키고
그 돈으로 여행다녀 걔들이 비싼 여행을 하는것도 아니고
3000원짜리 침대에서 자면서, 여기저기 다니는거야
꿈은, 자신이 지구에 도움이 될수 있는 하면서 살고싶대 그런게 뭐가 있을까.
난 그런 건강한 히피들이 좋은것 같다
마약이나 술에 자신을 소모시키는 회의적 히피보다
그건 히피가 아니라 현실 도피지
자신은 이비자가 지금 너무 많은 관광객으로 예전의 그 느낌을 찾을수가 없다고
더러워지고 해서 이제 남부 스페인으로 가서,
싸고 넓은곳에 가서 집을 사서 밭을 가꾸고 작은 일을 하면서
여행에서 만났던 친구들을 부르고해서 같이 살고싶다나?
난 그런게 히피라고 생각해
돈을 부정하는게 아니라
돈을 쫓아가지 않고
서로에게 에너지를 줄 수있고
우울하고 서글픈 에너지를 전염시키는게 아니라
좋은차가 필요한게 아니라, 차는 필요한데
어떤 차인지 개의치 않고 그 차를 이용하겠다는거지
즐거움과 에너지를 위해서
나는 그런 친구를 만나면서
한국 사회가 우리에게 심어준 서글픈 에너지가 많이 사라졌거든.
여행다니는 친구와의 대화 中
- 쁘락찌.사복경찰.파시즘.집시법. 이런 단어들을 내가, 요즘 같이 가깝게 보게되고 말하게 될 줄은 몰랐다 -_-; 2008-05-30 05:39:10
이 글은 slowblow님의 2008년 5월 3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존카메론 미첼 ... 특별전도 하는구나.
못본 것이 총 5개니 30000원짜리 팩키지를 구입해야겠구나;
언플러그드 존 카메론 미첼 공연은 뭘까 궁금하네.
내한공연 한다더니, 또 다시 한국와서 공연하는걸까?
오늘 상상마당 갔을때 물어보려햇었는데 잊고 그냥 와버렸네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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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플러그드 존 카메론 미첼 공연은 '존 카메론 미첼'이 하는것이 아니라
한국밴드 '보드카레인'이 하는 공연으로 확인 되었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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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16일에는 영화 상영후 gv(관객과의 대화)까지..한다고하니.. 정말 가고싶어 죽을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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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어제 상상마당 매표소에서 확인결과 팩키지 티켓을 끊으려 했더니,
언제 어느영화를 볼지 미리 정해서 표를 사야된다는 황당한 대답을 듣게 되었다.
보통 이런, 영화제 관련 팩키지 티켓을 끊을때는 그런 경우가 없었다. 그저 몇개 볼수있는
팩키지를 끊으면 그저 시간 되는대로 가서 보고 도장 받거나..그런 형식이였는데...
언제 영화볼지.. 확실히 정해져 있지 않고, 어떤 상황들이 생길지 모르는 나로서는
그렇게 영화표를 사기가 선뜻.. 쉽지 않았다.
그래서 결국에는 사지 못하고 돌아왔다.
이왕이면 16일날 영화도보고, 공연도 보고.. 존카메론미첼 님을 만나고 싶었는데....
그때는 내가 시간이 안되고 참 안타깝다.
- 요즘들어 “어쩔 수 없잖아..” 라는 말이 너무 싫다. 현실을 인정하는 듯하면서 자신이 아무것도 하지 않음에 대해서 정당화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2008-05-28 03:54:30
- 심재철의원 너무 웃기네요네티즌들 멋지네 1원 18원을 보내다니 ㅎ 2008-05-28 18:45:12
이 글은 slowblow님의 2008년 5월 2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북유럽이나 서유럽의 부유한 작은 나라들의 국민은 '돈벌이'에 대한 소망을 거의 갖지 않는다. 이런 국가를 방문한 중국인들이 그들에게 "더 많은 돈을 벌고 싶지 않습니까" 라고 질문하면, 그들은 놀란듯이 "돈을 벌어 무엇합니까"라고 답한다고 한다. 이것은 중국에서는 생각지도 못한 대답이며, 중국인들이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다
질문받은 사람은 "우리의 생활 수준은 높고 무엇이든 다 있습니다. 교육, 의료는 무료이고
주택도 우리 것입니다. 이웃과도 사이도 좋습니다. 만약 급료에서 생활비를 쓰고 여유가
있으면, 우리는 해외여행을 갑니다. 나머지 돈은 전부 사용해 버립니다"라고 대답했다
이렇게 살면 되는거죠
중국인처럼 돈 버는데만 관심 가져봤자
중국인처럼 살게 되는거죠
좋아하세요. 그럼 답이 나와요,
다른것 포기할수도 있을만큼 엄청 좋아하면
얻어지는게 있겠죠.
- 모험과 기타노 다케시를 좋아하는 분의 행복하게 사는 방법
오늘 가두 시위 처음 참여.
우리는 폭력시위 하지 않았습니다.
폭력을 휘둘렀던 것은 방패와 헬멧을 썼던 전경이였습니다.
- pogo만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2008-05-24 01:25:36
이 글은 slowblow님의 2008년 5월 2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안땡기던 허벅지도 땡기고 지금은 또 허리가 끊어질듯 아프다. 이런게 류마티즘 어쩌구 그런건가; 돌아가면서 아픈.. 2008-05-23 02:28:57
- 지금 자러 갑니다 2008-05-23 05:19:45
이 글은 slowblow님의 2008년 5월 2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7.07.18일날 올려진 뮤비다.
이 노래는 디즈니의 만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Alice in wonderland)'의 만화영화에서 나오는
사운드를 90%가량 이용하여 만들어졌다고 한다.
게다가 뮤직비디오 자체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만화 영화에서 나오던 영상들의 조각들을
자신들의 음악에 맞추어 재구성하였다. 음악은 초현대적인 일렉트로닉이지만 화면은 다소 아날로그적인
작업인 2D인데도 불구하고 참 잘어울린다. 예전에 daftpunk의 one more time의 뮤직비디오가 그랬듯이..
음악도 그렇고, 뮤직비디오도 그렇고 마치 미술작업에서의 꼴라주가 떠오른다.
그리고 그들의 꼴라주 작업은 그들의 오리지널한 모습을 새롭게 해체하여
월트디즈니의 앨리스가 아닌 Pogo의 앨리스로 만들었다.
"We two, we love a trouble".
"Very so (sell) ...allow it, love a true, a trouble".
비욕의 뮤직비디오. 감독:미셸공드리.
그냥 뮤직비디오라기 보다, 퍼포먼스와 설치미술을 보는듯하다.
그러면서도 음악과의 조화 역시 환상적이고.
철저히 음악을 위해 만들어진 설정과 영상 그리고 비욕.
절대자포스 비욕님하. 역시 멋지다.
지난번 비욕 내한공연의 두근거리던 그 느낌이 다시금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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